간하면 임실 가시엉겅퀴를 기억해 주셔요

임실 가시엉겅퀴를 아시나요?

예전에는 산소 근처나 야산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는데

간에 좋다는 소문과 함께 사라져버려서

심재석대표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재배를

하시고 연구하셔서 칡즙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서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답니다.ㅎㅎ

 

 

저희 친정어머니께서는 어릴 적에 식혜를 해서 드시기도 하고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해서 드시기도 하고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 칡즙처럼 즙으로 내서 드시는 걸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임실가시엉겅퀴 체험사례 1 #

친한 동생의 체험사례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중반 남성입니다!!

늦은 시간에 일을 마치고 귀가하면 집에서 꼭 술을 마시거나

식당에 지인 손님들과 술을 마시는 횟수가 거의 매일이어서

임실 가시엉겅퀴를 권유하여 하루에 엉겅퀴 3포를 먹고 있는데,

먹기 시작한 지 일주일 후부터 속이 편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함이 느껴진다면서

하루 3포씩 꼭 먹으면서 엉겅퀴의 효능을

극찬하고 있답니다,

이런 효과에 비해 값이 너무 싸다고 좋아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랑해야겠다고 합니다~

동생을 통해서 엉겅퀴의 효능을 새삼

더 알게 되었습니다!

엉겅퀴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면

정말 종말 좋겠습니다!!

※ 임실 가시엉겅퀴 사례 2 ※

​

50대 소비자 분은 입안이 뜨겁다고 호소합니다

검사 결과 간 수치가 높다고 하는데 입안이 왜

이렇게 뜨거울까 하면서

밥도 과일도 모두 뜨겁게 느껴진다고 하는 말에

간에 좋다는 임실 가시엉겅퀴를 추천하여 5+1 을 주문 하셔서

20일 드시고 전화 오셨어요 와~~엉겅퀴 좋긴 좋은 것 같아요

입안이 뜨거운 것이 좋아졌어요

너무 좋아 하십니다.

밥을 먹는 것도 제 맛이고

과일도 제 맛으로 먹으니

진짜 살맛 난다고~~

목 안이 쓰린 것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병이 좋아 지는것같다고 합니다

저도 가시 엉겅퀴를 많이 좋아합니다

건강한 간 회복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행복하지요

진짜 내 인생을 찾은 것 같습니다.

카페에 가면 커피 한 잔에 8000원씩 하는 곳도 있습니다.

3300원으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낱개포장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피치 못하게 술자리를 가시기 전 한 포씩

드시면 덜 취하고 더 빨리 깨고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안 아프다고 하십니다.

 

간은 70%가 망가지기 전에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그런데 간이 하는 일은 어마어마합니다.

간이 피곤하지 않도록 아니 간이 해야 할 일을

매일 아침 임실 가시엉겅퀴 한포를 마셔주므로

간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간 건강에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은 꼭 한 번만

클릭하셔서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좋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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