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 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정형외과에 근무하시는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
"요즘은 넘어지면 금이가는게 아니라 부서져서
고생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걸린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돈이있어서가 아니고 간절해서 우는심정으로 샀는데
내삶을 이렇게 행복하게 해줄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는
75세 언니의 말씀이 전보다 더 자주 생각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오빠는 샤시와 유리일을 하면서 무거운물건을 자주 들기때문인지
50대초반부터 어깨통증으로 종종 치료를 받더니
52살에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고 하시더니
회전근계파열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현장을 관리해야하는 상황이라
수술후 하루만에 무통주사를 달고 퇴원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화이었는데요.
퇴원했다는말을 들고 염증을 없애주고
근육을 강화시킨다는 퇴행성관절염통증치료기
라파402를 가지고 오빠집으로 갔습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서그런지 안하겠다는 말씀도 못하시고
설명을 하는대로 고개만 끄덕이셨습니다.
안타까운마음에 저녁마다 꼭 사용하라고
힘들면 배에다라도 올려놓고 조사하라고 했는데 ㅎㅎ
라파를 모빌처럼 천정에 매달아놓고는
그 아래에서 아기처럼 누워있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얼마나 아팠으며~~
속상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했지만
어떻게도 사용하고계시는모습에 안도의 숨을 쉴수밖에~~
그렇게 서너달이 지난어느날 전화를 드렸더니
남들은 이틀에 한번씩 물리치료가는데
나는 모빌아래서자고 일하면서 풀어서
더빨리 나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402개의 저출력레이져가 오빠의 안타까운 심정을 알아차리고
더빨리 치료해준거 같다고 이야기하며
둘이같이 웃었습니다.
그렇게 7-8년이 지났는데요
아무리 술에 취하셔도 라파402는 꼭 끌어안고 조사하면서
본인의 몸관리를 하고 계신답니다.😂😂😂😂
무릎도 하시고 어깨도 하시고 등도 하시고
라파402가 있어서 외로울틈이 없다고~~
너가 돈은 빼앗아갔지만 암튼 잘쓰고 있다고
말은 안했지만 고맙게 생각한다고~~
오빠와 동생에게는 억지로 쓰게하고
친정어머님은 형제들끼리 n분의 1로 나누어서 사드리고
엄마처럼 저희삼남매를 챙겨주시는 이모께는
칠순선물로 사드리고~~
가족들이 모이면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없이
라파402체험담을 이야기하며 시간가는줄모르고
사랑나누기를 한답니다.
요즘은 숨만쉬어도 염증이 생긴다고 하시는데
염증이나 통증을 관리해야겠다고 잠시라고 생각해보신분은
먹어서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써서 닳는것도 아닌
평생동안 그날그날 생기는 염증을 관리하고
피를 맑게하고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퇴행성관절염 통증치료기 라파402vip를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talkmento/products/720074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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