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오늘 세제 몇번 사용하셨나요?
아니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몇번 생각하셨나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씀하실수 있으신지요?
오늘은 내가 쓰는세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들이 3-4살때의 일을 가끔씩 생각한답니다.
딸같은 아들이 놀이터에 가는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좋아하는데 모래나 흙이 신발에 닿는걸 싫어해서
놀이터에가면 발가락을 세우고 까치발을떼며
잠시놀다가 집에 가자고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데리도 다니다가 집에돌아와서
옷을 벗겨서 털어도 모래를 보는일이
정말 흔하지않은일이라
또래 엄마들보다 무진장 편한 생활을
한 편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옷을 빨아서 개는데
방바닥에 모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다, 놀이터에도 가지 않았는데??'
살림을 잘하기로 소문난 옆집엄마하고
커피를 마시다가
"우리 아들은 놀이터에가도 그네도 안타고 내품에
안겼다가 그냥 오는데 빨래를 개면
모래가 나온다~~"
"언니 세제를 환경세제로 바꿔쓰셔요"
"언니가 쓰고있는 일반세제는 석유계찌꺼기라서
경피독을 일으킬수있어요"
"건강에 안좋은건 두말하면 거짓말이구요"
화학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면 얼마나 안좋은지?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엄마가 가장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활속에서 환경을 살릴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진짜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책속에 다 들어있어요.
꼭 읽어보시고 아이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세제부터 바꾸셔요~~
그때부터 저는 환경세제를 쓰기시작했고
빨래를 개면서 모래같은 석유찌꺼기를
우리집에서는 못봤답니다.~~😀😀😀😀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고무장갑을끼지않고 설겆이를 해도
손이 거칠지않고 매끄러우며 뻑뻑하지 않습니다.
1L에 8300원짜리 주방세제하나면
저는 일년은 사용하게 된답니다.
물10대 원액1로 희석을 해서 일반음식 설겆이를 하고
물6대 원액1로 희석통으로는 고기나 생선먹은 그릇을
설겆이하는데 거품은 많이나고
금방 헹구어지고 물에 닿자마자 뽀드득하고
헹구어진답니다.
분말세제를 얼음물에도 녹여보았는데
찌꺼기가 하나도 남지않아서 더 믿음이 갔고
3kg짜리를사서 아주 조금씩 사용하기때문에
9kg처럼 오래 사용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해하고 후손환경도 살릴수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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