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싶은 건강톡톡입니다.
10여년전 상가2층에서 살던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난방에 신경을 써도 우풍이 심해서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쉼온후이야기를 듣고 겁없이 세대를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두달수입은 거뜬히 넘었을것입니다.
그래도 가족들 건강을 생각해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비싸다고 혼자쓰고 혼자 갚으라고하고 ㅎㅎ
아이들은 그래도 안추워서 좋다고 키득키득했습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날 밖에서 돌아온 남편이
뜨끈뜨근하게 올려놓은 쉼온후에 올라오더니
"아 살겠다~~"하시더군요.
첫번째는 가족들이 뜨끈뜨근하게 지낼수있어서 좋았고
두번째는 24만원가까이 나오던 난방비가 11만원 12만원으로 줄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리 바쁘게 일을해도 저녁에 쉼온후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거뜬하게 일어날수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인사처럼 하는말은
"우리집 찜질방으로 놀러오셔요"
였답니다.
지금이야 카드 무이자할부제도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살수있지만 그때는 거렇지 않았나봅니다.ㅎㅎ
고구마도 쪄먹고 국수도 삶아먹고 시골 사랑방처럼
놀면서 많은분들이 하나둘씩 구입하면서
찜질방 고맙다는말을 정말 자주 듣는답니다.
** 소비자 체험 사례 올려봅니다~**
주변에서 코로나가 확진되도 안걸이고 잘 버티다가
갑자기 면역이 떨어졌는지 며칠전 결국 걸리게 되었어요.
온몸에 쑤시고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 주사를 한대 맞고 왔지만
진통제라 몇시간이 지난후 통증이 다시 시작된 …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열이 좀 떨어진 후부터
👉쉼온후… 뜨겁게 틀어놓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라파 402vip… 온몸이 근육통으로 힘들어서 제일 아팠던 허리..
자동 2시간 30분, 어깨는 2시간이 지나도 한참이 남아
결국 끝날때까지 못하고 너무 힘들어 끄고…
몇번을 그렇게 아픈 부위에 반복하고.
👉 목통증.. 프로폴리스를 가루로 물에 타서 가글하듯이 수시로…
4일정도를 끙끙 앓았습니다..
그 4일간 쉼온후와 라파를 쓰면서 얼마나 땀을 흠뻑 흘리며 있었는지
옷이 몇벌을 젖도록 사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이리빙의 제품들로 약을 쓰지 않고
일주일 격리 마치고 큰 후유증없이 잘 나왔어요.
아마 하이리빙 제품이 아니였으면
그 일주일내내 처방약과 진통제와 해열제로 버티며
격리가 끝나도 몸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오래갔을거 같아요.
요즘도 주변에 코로나 확진되는 분들이 종종있는데
이런 체험들이 스토리가 되어 전해지면…
진짜 집안에 주치의를 모시고 산다는게 알려질듯 합니다!!
하이리빙 제품 완전 짱이에요~~
체험사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있습니다.
그런데 믿고 쓰시는분은 분명히 좋은 결과를
말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된답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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