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싶은 건강톡톡입니다.
토기는 위기로부터 스스로를 구하는 복된 동물입니다.
우리는 어릴적 들은 동화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토끼는 작고 수줍은 초식동물로 겁많고
약하디약하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속담이나 설화에서는 꾀 많고 영리한 지략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해왔습니니다.
토끼의 해를 맞이하면서 여기저기에서 '교토삼굴'이라는
사자성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토끼의 지헤를 잘 나타내주는 표형중 하나인데
꾀많은 토끼가 굴을 세 개나 파 놓아서 죽음을 면할수
있었다는 뜻을 담고있는것입니다.
이 문구를 보면서 저의 현재삶과 미래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재난이 닥쳤을때 피할수 있는 플랜B, 플랜C를 함께 마련해
둔다는 의미로 최곤 상황을 반영한다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리스그 헷징에 뛰어나다는 의미를 쉽게 이해할수있습니다.
거센 풍랑이 자꾸 생각나게하는 2023년이지만
고토삼굴의 노력을 실천한다면 분명 절호의 기회를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토끼는 지략이 뛰어난 지혜의 상징적인 동물이라고 표현하신분도 계십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토끼띠인분들은 대체로 머리가 뛰어나고
몸이 가벼워서 재빠르다고 말합니다.
시'님의침묵'으로 유명한 한용운선생님이나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여성물리학자 퀴리부인도
토끼띠였다고 합니다.
토끼는 걷지 않습니다.
늘 깡총깡총 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뛴다는 말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더 없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뛰는데 안되는 일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뛰지말고 즐기면서 뛴다면2023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크게 보고 크게 생각하라고 하지만
저는 나 개개인이 열심히 뛴다면 우리가 뛰는것이고
직장이 뛰는것이고 사회가 뛰는것이되어서
이 나라가 전 세계가 되약의 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도 필요하고 끈기도 필요하고 오기도 필요할것입니다.
나를 나타내기전에 우리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이제 시작된것입니다. 함께 시작하면 되는것입니다.
뛰고 또뛰고 부딪히며 함께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토끼는 힘은 약하지만 꾀가 많은 귀엽고 깜찍한 동물입니다.
올해는 토끼의 지혜로 세상을향해 두손번쩍 들기를 소망합니다.
토끼는 만병통치약으로 쓸수있는 간을 가진동물입니다.
이것은 토끼의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증거입니다.
올해는 하늘기운이 뛰는힘을 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밝은 눈으로 세상을 넓게 보면서 한발짝씩만 더 힘껏
뛰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물론 야비한 사람도 부정을 꾀하는 사람도 만날것입니다.
그런데 큰귀로 들으며 밝은 눈으로 바라보며 발로뛰는데
안될것이 있겠습니까?
큰귀가 되어서 옳은말을 잘 들을것이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잘 바라볼것이고
지혜와 행동력으로 일을 추진해서 기필고 승리고 가는
2023년이 되도록 뛰어보겠습니다.
이곳에 머물러주신 모든분들을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저랑같이 잘듣고 잘보고 잘뛰며 높게 점프하는
2023년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