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엊그제 새 달력을 걸어놓은것같은데 벌써 2월을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간이 왔음이
아쉽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한것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살다보면 왠지 민음이 쓰이는분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작은 관심을 가지면 금새 그분의 상황을 알게 됩니다.
나무닥터의 놀라운 이야기처럼
앞을 못보는 할아버지께서 하신말씀처럼
병들어가고있는 나무를 발견한것처럼 그분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보면
따뜻한 마음을 드리지 않으면 금방 쓰러져버릴것같은 안타까움을 보게 되는데
정말 애리는아픔이라는 말의 뜻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랍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콩한쪽도 나누어먹을줄 알아야한다고 하셨는데
어느틈엔가 움켜쥐기를 즐기는 욕심이 있음을 발견하고
한발짝 물러서 봅니다.
끝날은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는데 ~~
주는것도 습관이며 지혜이고 그 기쁨이 가장 큰 기쁨인데~~
못을 빼고 물을 주었더니 새싹을 티웠다는 멋진아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은 정말 큰 스승임을 새삼 느끼고 있으며 아이의 마음을 본받아야 천국에 갈수있다는
말은 평생을 지녀야하는 가르침입니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세상의 이치를 더 잘아는 아기천사들~~
남들이 주목하지못하는곳에 주목해보는 즐거움을 알게되는순간
세상에 주고싶은것들이 많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백배 더 행복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멋진스승의 모습은 그 작은 아가의 움직임에서 임에서 나오는 작은
음성에서 발견하게 될때가 정말 많습니다.^^
저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5층건물을 지어서 1층에는 독거노인을 2층에는 소년소녀가장을 살게하면서
그들이 행복해할수있을만큼 마음껏 후원하는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받은 이웃사랑들을 어떻게 갚을까 생각할수있을 때쯤
이 꿈을 적으며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한살한살 먹어가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말고 시작해야하는데
서두름이 아니 욕심이 그동안 쌓아놓은것을 날려버렸습니다ㅜㅜㅜ
그래서 날마다 고민하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책과 글쓰기와 실행력으로 저의 꿈을 아니 저의 손길을 기다리시는 어르신과 어린천사들를
최대한 빨리 만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할것입니다.
집중하고 돌아보고 행동하면서 씨앗들이 열매가 되어 돌아올수있도록
이 세상을 떠나는날 미련이나 아쉬움이 아닌 미소를 띠울수 있도록 ^^🎁🎁🎁
이곳에 머무르시는 모든분들께 좋은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모두 멋진날 되시고 꼭 건강하셔서 세상을 이기시고 이름석자 멋지게 남기시기를요 😍😍😍
#건강톡톡 #사랑나눔 #멋진성장 #행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