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 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집집마다 물파스 한개씩은 다 있으시죠~~
저희집에도 있었는데 엉겅퀴 크림을 만난후로는
약상자에서 딩굴딩굴 굴러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남편님이 샤워후에 즐겨찾는것이 엉겅퀴리커버리크림이랍니다.
15년전 암벽산행을 갔다가 700m를 굴러떨어지면서
등이며 허리며 여기저기 많이 다쳤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데 늘 개운치않고
비나 눈이 오려고 할때는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웬만하면 참고 지나갔는데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통증이 오는 횟수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불편하던것이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자주힘들어서
저에게 말을 하지않고 물리치료를 다니기도 했답니다.
제가 넘어져서 허리와 갈비뼈가 아파하면서 하루에 서너번씩
바르는것을보고 본인도 슬그머니 갖다바르더니
이제는 침대곁에갖다놓고 샤워후에 불편한 곳마다
바르더니 며칠전에는 10만원을 주면서 한개만 더 사달라고 ㅎㅎ
같이 운전하는 친구가 어깨가 아파서 힘들어하길래 한번 발라줬더니
통증이 확실히 덜하고 후끈후끈한것이 시원하고 좋다고
한개만 사다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랍니다.
좋아도 좋다고 표현하지않는성격인데 아마도 많이
좋았던것같습니다.
저는 넘어지면서 양쪽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통증이 심해서
앉고 눕기도 힘들고 혼자서 일어나기도 힘들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서 통증이 점점 줄어드는것을
느끼며 매일가던 물리치료도 이틀에 한번 가다가
이제는 삼일에 한번씩 가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바르고 바로 후끈달아오르는것이 왠지 힘들었는데
이제는 후끈 달아오른후에 통증이 완화되는걸 알아서
치료를 받는것처럼 바르고 있답니다.
파란통은 시원해서 좋고 붉은색통은 후끈 달아올라서
순환이 더 잘되는것같아 좋답니다.
한살한살먹어가면서 관절건강에 허리도 어깨도 손가락마디도
조름만 무리하면 뻐근하고 힘든데 리커버리크림덕분에
활력넘치는 생활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
저처럼 아픈것도아니고 개운한것도 아니고 왠지 모르게
불편함을 느끼신적이 있으신분이라면 잠깐만 시간투자하셔서
살펴보시면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talkmento/products/767068317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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