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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멀리본다./같이가치 성장 나비

by 건강톡톡 은하쌤 2023. 5. 9.

 

모두에게 축복이 있으시기를~~😁😁😁

일찍 일어나서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유는?

이른 아침(6시)부터 이제까지 멋진 나눔의 시간을 가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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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새가 멀리 본다고 합니다.

'새벽 백억부자 독서클럽'은 매일아침

5시부터 7시까지 책을 읽는 모임인데요.

방장님이신 김다희 대표님께서 아낌없이 퍼주기의

대표주자 시랍니다.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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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같이가치 성장나비 새벽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못일어날까봐 알람을 4개나 맞춰놓고 잤는데

4시50분이 눈이 번쩍ㅎㅎ

(모닝콜 해 주시는 대표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일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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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반장이 좋다고 습관처럼 말하면서

리더를 돕는일에 기쁨을 느끼면서 살았었습니다.

학창시절 방학을 하면 친구들은 한달내내 놀다가

개학전 이틀을 꼬박 새면서 숙제를 하기도 하는데

저는 방학하고 이틀동안 부지런히 숙제를 해놓고는

계속 돌아보기를 하면서 여유로운 방학을 보내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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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성장나비에서는 성장하지 않는것이 비정상입니다.

오늘은 김혜원코치님의 쪽집게 과외가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써 보라'는 말씀에

백지로 머룰러있는 저에게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찐팬10명 만들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변의 모든분들이 모두 건강해지시게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살아갈거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의 일을 시작했는데~~

만약 내가 지금 천국에 간다면 과연 몇명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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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를 요약해 주셨습니다.

책을 읽지못해서 너무 속상했었는데 한시간의 나눔을 통해서

녹여낸 찐한 깨달음을 받은 날이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이번주에는 잠을 줄여서라도

꼭 읽어야지'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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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가치 성장나비에서 함께하면서

제안의 또다른 저를 찾았습니다.

부반장이 좋다고 딱 내 스타일이라고

대신 과제를 해 주면서 즐겁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안에 반장이 되고싶은 씨앗이 있었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고 나랑 같이 놀자고

나도 잘 할 수 있다고

나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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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대표님께는 타인을 성장시키는 묘한 보약이 숨어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안에는 서로를 응원하는

사랑이 숨어 있습니다.

왜 그랬어? 가 아닌 무슨 일이 있으셨어요?

가 통하는 진정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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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나만의 색도 찾게 해 주시고 깨달음의 시간도 선물로 주시고

성장을 위한 책도 추천해 주시고ㅎㅎ

'이래도 성장하지못하면 그게 기적이다.'

일찍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나를 어떻게 알릴것인가?

상대에게 진짜 필요한것을 값없이 나누어주자

매말랐던 콩이 콩나물시루에 있으면 자라듯이

어떻게 살까? 이 터널을 어떻게 지나갈까?

눈물짓던어느날 우연히 만난 혜원대표님이

물고를 터 주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희대표님도 만나도 여러대표님들도 만나고

그래서 저는 축복받은 사람임을 느끼는 아침이었습니다.

혹 이글을 읽으시고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시는분은

댓글남겨주시면 바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제가 처음으로 이끄는 블로그특강도있고

능력자이신 혜원대표님께서 하시는

디지털 바인더 특강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축복의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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