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00억 독서클럽 [나로부터의 자유]

얼마전만해도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 흐르지않는 물은 없다'라고 합니다.

바다위에 집을 짓고도 밑을 채워서 이루어내면

성공이라고 합니다.👍👍👍

'틀렸다'라는 말은 없애야 할 말이고

'다르다'를 인정하면서 어떻게든 옆사람을 세워줄때

살아가는 방법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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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 입니다.

이유는?

새벽 100억부자독서클럽에서 특별한 강의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해서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이라

다섯시에 참석을 해야하는데 여섯시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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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대표님께서 '나로부터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철학강의를 들은 이었습니다.

무언가 있긴한데 잡을수 없는 느낌ㅎㅎ

최진석 교수님의 나는 누구인가?를 들을때도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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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자유롭게 살면 제2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관계속에서 만들어졌다가 사라집니다.

의자는 태어난바가 없기때문에 죽지 않는다.(죽을수가 없다)

피부도 생각을 한다.

모든 사물은 생각할수 있다.

하나의 선도 점도 생각할수있다.

파도가 있고 큰 파도가 있고 작은 파도가 있다.

바닷가가 있고 커다란 바위가 있다.

수믾은 물 알갱이가 있다

그것이 다시 바다로 들어가게된다.

나는 독립된 개체이어야 한다.

작은 물방울이 나라고 생각해 보라.

가슴뛰는 일 진정한 나로 살아가야한다.

사람은 시간이 다하면 죽는다.

돌아간다 있던 자리로 간다.

물방울하나가 동그랗게 있기위해서도 생각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옷을 입는데 처음에는 옷이 입혀지는모습을 피부가 전달한다.

모든 사물은 생각할수가 있다.

모든 사물은 그 자체의 기운이 있고 값이 있다.

모든 우주는 하나다. 분리되어있는 것이다.

하나하나가 하나이고 우주는 바로 나이기때문에

우주는 수많은 인연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작은 나로서 큰 나로 나아가는 것이다.

길을 갈때 아는사람한테 물으면 쉽게 갈수있다.

아는사람한테 물으면 편한길을 갈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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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어려웠습니다.

아니 생각이 다르니 마음도 다른곳으로 가려고 했다는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후속 질문을 들으면서 약간의 맛을 느끼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먼지보다 작은 상태구나 ~~ㅎㅎ

색다른 좋은 강의를 듣게 해 주신 김수란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기회를 주신 이성연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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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똑같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노트에 적고

누군가는 씽크와이즈로 정리하고

누군가는 노션에 정리를 하고

누군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새벽 100억부자 독서클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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