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과 암예방에 좋은 레드5

 

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드리고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성인병은 요즘은 생활습관병이라고 합니다.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면 생활습관을 몸이 좋아하게하면

예방할수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인병과 암예방에 좋은

레드푸드5를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렬한 붉은색 과일과 야채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식욕도 자극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레드 푸드(Red food)의 건강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이유는

이들 레드 푸드에는 라이코펜과 플라보노이드 등 몸에 좋은 성분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들어있어서 입니다.

이런 성분은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늦추며,

각종 성인병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지방 분해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좋은, 레드 푸드 5가지를 소개합니다.

 

 

✅ 1. 토마토 > 라이코펜, 암과 성인병 예방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라이코펜은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을 방지하고 비정상 세포의 성장을 막아주어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예방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서 먹을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94세 남자어르신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전립선관리를 위해

58세부터 매일아침 토마토를 뜨거운물에 데쳐서 꿀을 조금넣고

쥬스로 만들어서 한잔씩 드셨는데 전립선건강은 자신있다고

하셨습니다.

 

◆ 딸기 > 비타민C와 칼륨 풍부

 

딸기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5알(약 80g)로 비타민 C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수있을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칼륨도 풍부해 딸기를 많이 먹으면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장 질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암, 신장 결석,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팥 > 비타민 B1, 뇌세포 활동 촉진

티아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B1이 풍부합니다.

팔은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심하게 붓는 각기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쌀에는 비타민 B1이 부족하기 때문에 팥으로 비타민 B1을 보충하면

뇌세포 활동에 효과적이어서 정신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당분 함량이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나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대추 > 지방과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

대추를 50g 정도 먹으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31%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도 많아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지방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엽산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

악성 빈혈을 방지하며 상처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 석류> 독소배출, 지방분해

석류는 몸 속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을 분해 촉진해서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석류의 씨에는 갱년기에 좋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있고, 석류껍질에들어있는 타닌은동백경화와 혈전을

예방하며, 혈압상승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주로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는 남성의 발기부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고환암이의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거나 재발되는것을 막아줍니다.

 

오늘은 성인병이라 불리는 생활습관병과 암예방에 좋은 레드5

석류, 대추, 딸기, 팥, 토마토에 들어있는 영양성분과

좋은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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