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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당화혈색소 어떻게 낮출까?

by 건강톡톡 은하쌤 2023. 1. 9.

 

안녕하세요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 드리고 싶은 건강톡톡입니다.

우리나라 30대이상 성인4명중 1명은

당뇨이거나 당뇨전단계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당뇨에게 잡히지 않으려면 당화혈색소를 떨어뜨려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은 눈, 콩팥, 심장,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보다 4배나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심각한것은 당뇨를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환우들이 많기때문에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같으면 아파서 견딜수없으실텐데

통증을 못느껴서 상상못한 고통을

겪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친구남편은 55살에 눈에 합병증이 와서

이 밝은 세상을 암흑처럼 지내고 계십니다.

당화혈색소란 적혈구내에있는 헤모글로빈의 일부가

혈중 포도당과 결합된 상태를 말합니다.

혈당이 높거나 적혈구가 포도당에 노출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수치가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혈당 검사의 경우에는

해당 시점의 혈당만을 알수있습니다만

이 검사는 3개월간 평균 검사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또 식사시간에 따른 편차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는 5.7미만입니다.

그리고 6~8%정도라면 당뇨라고 합니다.

그 이상이면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위험수준입니다.

당화혈색소 정상수치가 높은 원인

첫째는 유전적인 이유이고 둘째는 생활습관적인 이유입니다.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방법은

꾸준한 운동, 소식, 그리고 잠입니다.

수면과 스트레스 정말 중요합니다.

밤에 깊은잠을 못자고 자꾸 자다깨다 한날은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잠을 푹 자고나면 혈당이 정상적으로 나오는것또한

확인할수 있습니다.

숙면은 당화혈색소를 낮추는데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또 한가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과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거나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질때

당수치가 높아지는것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식사조절을 해야 한다고 배가 고파서 못견디겠다고

하시는분을 본적이 있는데요~~

조금씩 자주 드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소화되지 않아서 생기는 독소를 없애면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것을 꽉 잡을수 있습니다.

 

식후에는 무조건 운동을 합니다.

습관이 되기전까지는 힘들겠지만

식후 30분운동을 습관화하신다면 당뇨는 물론

체준관리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으십니다.

간식은 최대한 안드시는게 좋지만 드셔야한다면

소량의 견과류나 당근, 오이같은것을 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비트를 통에 담아가지고 다니기도하고

참효소를 간식으로 먹기도하는데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독소배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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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것 아시나요?

그래서 간기능이 안좋아지면 혈당조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간이 좋아지면 혈당조절이 잘 되겠지요??

그리고 꿀잠을자는것이 간과 연관되어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적당한 운동, 소식, 스트레스NO, 숙면, ~~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건강해지는 멋진해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 혈당수치가 급하게오르는것을 막아주는

당밸런스도 있습니다 당관리로 고민되시는분은

잠깐만 투자하셔서 저의 스토어에 들려주시면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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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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